[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남궁민과 이영아가 달콤살벌한 반전커플로 변신했다.
케이블 채널 E채널 드라마 ‘실업급여 로맨스’의 타이틀롤을 맡은 남궁민 이영아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실업급여 로맨스(연출 최도훈, 극본 이수아)’는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실업급여 수급자 승희(이영아)가 실업급여센터 임시계약직 공무원으로 일하는 첫사랑 종대(남궁민)와의 재회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청춘물이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사랑스럽게 안고 있지만 속마음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는 ‘반전’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그땐 왜 멋있었을까” “지금이라도 제발 꺼져줄래” 라는 문구는 두 사람은 반갑지 않은 재회로 빚어질 에피소드를 흥미진진하게 예고하고 있다.
‘실업급여 로맨스’ 제작을 총괄하는 권용석 GM은 “포스터 속 두 주연배우의 모습은 각각의 캐릭터 보다는 관계를 암시하는 컨셉으로 제작됐다”며 “2030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커플의 이야기를 통해 올 가을 안방극장을 새로운 로코 열풍으로 물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첫방송은 다음달 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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