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삼성전자가 5일(한국시간) 새벽 독일 베를린에서 ‘갤럭시 기어’와 ‘갤럭시 노트3’를 공개했다.
갤럭시기어는 갤럭시 노트3와 함께 전세계 149개국에 동시 출시된다.
‘갤럭시 기어’는 갤럭시 기기와 연동해 스마트폰의 활용도를 더욱 높여 주는 완벽한 ‘스마트 컴패니언 제품’으로 커진 스마트폰에 이동성과 편리함을 더했다.
‘갤럭시 기어’로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는 ‘전화’ 기능과 빌트인 스피커를 통해 음성을 인식하는 ‘S 보이스’를 활용해 전화 수발신은 물론 일정과 알람 세팅, 날씨 확인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스트랩에 달린 1.9 메가 카메라의 ‘메모그래퍼’ 기능으로 놓치기 쉬운 일상의 순간을 휴대폰을 꺼내지 않고도 사진과 짧은 비디오로 기록할 수 있다. ‘음성 메모’ 기능을 활용하면 중요한 대화를 저장할 수 있다.
갤럭시 기어‘는 4.14cm(1.63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10 종류의 시계 화면을 제공하며 제트 블랙, 오트밀 베이지, 와일드 오렌지, 모카 그레이, 로즈 골드, 라임 그린의 6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신종균 사장은 “갤럭시 기어는 그냥 멋진 디바이스만이 아닌 갤럭시 노트3와 결합해 하나의 패션아이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