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남민 기자]산업통상자원부, 대한건설협회, 한국무역협회, 이노비즈협회 등 대한민국 최고의 기관 및 단체가 공식후원에 나서 큰 주목 받고 있는 ‘Invest Korea Assets 2013’ (‘IKA 2013’) 실무단이 9월6일부터 11일까지 중국 길림장춘국제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중국-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에 참석하기 위해 4일 오후 중국으로 출국했다.

이태형 사무국장을 중심으로 한 ‘IKA 2013’ 실무단의 이번 중국 방문은 10월4일과 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인베스트 코리아에셋 2013(www.ika2013.com) 행사에 대규모 투자단 방문을 약속한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suntopia@heraldcorp.com

동북아의 전략적 협력 추진과 상호 통상개선 및 전면적인 교류강화와 내실 있는 결합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동북아박람회’는 차세대 경제대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의 상무부가 주도한 행사로, 대한민국 업체를 비롯해 일본과 몽골 등 동북아 국가들의 다양한 업체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형 사무국장은 “대한민국을 최고의 투자처로 생각하는 중국 기업들과 바이어들을 직접 만나 ‘IKA 2013’ 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전달할 것”이라면서 “현지 단체 및 기업들과 MOU 체결 등의 적극적 노력을 통해 ‘IKA 2013’ 현장이 보다 현실적인 투자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내 최대의 민간 투자무역박람회’를 목표로 벌써부터 수 많은 단체들과 기업들, 바이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IKA 2013’은 오는 10월 4일과 5일, 일산 KINTEX 제2전시관 8홀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