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주민 스스로 안전공동체를 구축해 직접 마을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심마을’ 사업이 전국 10개 읍ㆍ면ㆍ동 시범지역 선정을 계기로 본격 추진된다.

안전행정부는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1동,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등 10곳을 안심마을 사업 시범지역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경기도 수원시 송죽동,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1동, 서울시 은평구 역촌동, 전라남도 순천시 중앙동, 충청남도 천안시 원성1동,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등도 시범지역에 포함됐다.

안심마을 사업은 주민들이 마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마을안전지도 제작, 설문조사, 안전ㆍ위해요소 분석 등을 통해 스스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주민주도형 안전 개선사업이다.

박영훈 기자/


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