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디지털 방송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알티캐스트(대표 강원철)가 오는 1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알티캐스트는 21일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알티캐스트가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 수는 200만주이며, 공모 예정가는 7500원~85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밴드 하단 기준 150억원이다.
11월 20일~21일 이틀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청약을 받는다. 상장 및 매매개시 예정일은 12월 6일이다.
세계 최초로 국제표준 방식의 미들웨어(컴퓨팅 환경에서 시스템 부하 분산 등 안정적인 시스템 운용을 도와주는 중계 소프트웨어)를 상용화한 알티캐스트는 방송송출시스템, 수신제한시스템(CAS) 등 양방향 디지털 방송에 필요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알티캐스트는 방통 융합과 스마트화 추세를 반영한 새로운 국제표준인 HTML 5 기반 솔루션을 개발, 올해 7월 KT(웹 미들웨어), T-Broad(통합솔루션)에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지난해 매출액 653억원, 영업이익 138억원을 기록한 알티캐스트는 올해 3분기에도 매출액 513억원, 영업이익 134억원을 기록, 26.2%의 영업이익률과 28.3%의 당기순이익률을 각각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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