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겸 연기자 한그루가 가수 신승훈과의 ‘우결’ 출연 희망사항을 전했다.
한그루는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히든싱어2’ 신승훈 편의 녹화에 참석했다. 이날 한그루는 “신승훈 선배님의 오랜 팬”이라며 “신승훈 선배님과 우결을 찍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되는 ‘히든싱어2’에는 한그루를 비롯해 김경호, 박소현, 에프엑스의 루나, 다나, 돈스파이크, 강용석, 강인준 등 막강 패널 들이 출연했다.
녹화에 참여한 솔비는 “오늘 ‘히든싱어’는 모창대회가 아니라 복사본인 것 같다. 역대 최강“이라고 감탄했고, 루나는 “CD와 정말 똑같아서 어떻게 투표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모창능력자들의 실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12일 첫방송, 4개월 만에 방송된 JTBC ‘히든싱어2’는 임창정 편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은 3.8%(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주말 방송된 비지상파 프로그램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신승훈이 출연하는 ‘히든싱어2’는 19일 밤 11시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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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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