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은 음악분야 최민(15ㆍ예원학교 3년)군이 ‘제14회 오사카 국제음악콩쿠르’ 중등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오사카 국제음악콩쿠르는 매년 고베 아사히홀에서 젊은 아티스트 발굴을 위해 열리는 콩쿠르로서 독일, 러시아, 오스트리아, 미국, 일본, 중국 등 각 국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젊은 음악인이 개인 기량을 겨루는 종합 경연대회다. 최군은 “많은 것을 공부하고, 알아가고, 배워가며 도전하는 학생의 시기에 이렇게 국제무대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된 것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한지숙 기자/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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