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영화 ‘아이언맨’ 속 수트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10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통합특수작전사령부(SOCOM)는 아이언맨 수트에서 영감을 얻은 슈퍼갑옷 ‘타로스’(Talos, Tactical Assault Light Operator Suit)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차세대 전투 갑옷 ‘타로스’는 가볍고 착용감이 뛰어날 뿐 아니라, 어둠 속에서도 시야 확보가 가능하며 총격을 막을 수 있는 첨단기술이 적용될 전망이다. 특히 센서를 통해 착용자의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전투에 가장 적합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

이 슈퍼갑옷 개발에는 학계와 기업, 사설 연구단체 등이 힘을 모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구글의 혁신제품인 ‘구글안경’ 역시 슈퍼갑옷 개발을 현실화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슈퍼갑옷 개발 소식에 누리꾼들은 “미국 슈퍼갑옷 개발, 아이언맨이 현실로?”, “미국 슈퍼갑옷 개발, 군인 상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시스템 정말 유용할 듯”, “미국 슈퍼갑옷 개발, 정말 불가능은 없구나”라는 등 기대감을 드러냈다.

미국 슈퍼갑옷 '타로스'는 2~3년 내에 완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