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진희와 함께 홍콩 영화 '헬리오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월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부산웨스틴조선호텔에서는 ‘더셀러브리티와 함께하는 아시안 필름 후원의 밤(United Asian Film Night)’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시원은 캐주얼한 수트 차림으로 등장, 현장에 모인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그는 "전세계 영화인들의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게되서 정말 기쁘다. 내년에는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벌써부터 몹시 흥분된다. 환절기인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밖에도 이연희, 박서준, 김연주, 구혜선, 소이현, 클라라, 이수혁 등이 이날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헬리오스'는 한국에서 개발 중이었던 핵무기가 테러범에 의해 탈취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최시원은 테러범을 쫓는 한국 경찰 역을, 지진희는 한국 측 과학자 역할로 분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