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구청 다목적교육장(16층)에서 ‘뇌가 좋은 아이’의 저자 신성욱 전(前) KBS PD를 초청해 북스타트 부모교육 특강을 실시한다.
신성욱 강사는 ‘생로병사의 비밀’, ‘책읽는 대한민국 읽기혁명’ 등 다수의 시사 다큐멘터리를 기획ㆍ연출한 프로듀서다. 지난 7월 북스타트 자원활동가를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강의는 뇌가 좋은 아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읽기’방법을 제시해 뇌 발달 단계에 맞는 적절한 자극으로서 아기와 책, 엄마와의 상호작용에 대한 실질적인 사례와 과학적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영ㆍ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 및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 유치원 및 초등학생 학부모들, 독서지도 교사 등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며 “북스타트 참가자는 물론 자녀교육에 관심있는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