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상장기업의 올해 4∼9월 중간배당금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7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따르면 4월부터 다음 해 3월을 회계연도로 하는 기업의 올해 4∼9월 중간배당금 총액이 작년 같은 시기보다 20% 정도 늘어난 2조9100억엔(약 32조493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기말배당까지 연간으로 환산하면 약 6조5000억엔(71조59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대로라면 올해 중간배당금은 역대 최고 기록인 2007년의 중간배당금(2조7400억 엔)을 뛰어넘는다.

중간배당 예상치는 전력회사 등은 제외했고 앞선 실적과 비교 가능한 2271개 회사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천예선 기자/


test1001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