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종합 IT전문기업 케이디씨(대표 이호길)가 서버 및 스토리지 OEM/ODM 전문업체인 대만의 AIC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클라우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8일 밝혔다.

케이디씨와 협력관계를 구축한 AIC는 미국의 최대 온라인 서점 아마존과 구글 등의 클라우드 솔루션에 필요한 서버 장비와 스토리지 제품을 공급하는 세계 최대 클라우드 업체 중 하나다.

케이디씨는 이번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 진출을 위해 고집적 서버와 스토리지, 마이크로 서버 등을 개발했다.

이호길 케이디씨 사장은 “이번 선보이는 서비스는 질뿐만 아니라 가격 경쟁력 부분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며 “클라우드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신규사업을 다각도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디씨는 자사가 참여하고 있는 제4이동 통신 컨소시엄이 사업권을 획득할 경우 IDC용도로 신규 제품을 적극 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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