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관심분야 중심 커뮤니티 지역별/주제별로 세분화해 운영

온라인 교육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사이버 대학교나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위를 취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사이버대학교의 경우 시간, 공간, 비용 등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우면서도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디지털대학교가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62.6%(복수응답)의 학생들이 우수한 교과과정 때문에 사이버 대학교를 선택했다고 응답했다. 이어 교수진은 47.7%, 여론과 주변의 평가는 44.2%로 대학선택에 영향을 미친 요인이라 응답했다. 이것은 사이버대학교 선택시 오프라인 대학 못지않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학교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기도 하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의 경우 체계적이고 탄탄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교육이 이뤄지고 있으며, 온라인 강의만으로 부족한 부분은 다양한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보완하고 있어 학생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매학기마다 6회씩 실시되는 ‘오프라인 상담교육(특강과 상담사례연구회의)’은 한국임상심리학계의 대부로 불리는 원호택 교수(서울대 심리학과 명예교수)와 한국상담심리학회장을 역임한 김수현 교수(충북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임상심리학회장을 역임한 민병배 교수(마음사랑인지행동치료센터 소장, 용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총장)를 객원교수로 초빙해 진행된다. 학생들은 학계의 저명한 객원교수진으로부터 상담사례슈퍼비전을 받고, 다양한 주제로 이루어지는 특강을 들을 수 있으며 일정 교육 참여시 수료증을 발급 받게 된다.

상담심리학과 졸업생 이수영씨는 “재미 있으면서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현장감 있는 내용, 현장감 있는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고 같은 학과 졸업생 이창현 씨도 “학계의 새로운 트렌드에 맞춘 정보들을 많이 받을 수가 있었고, 워낙 실전과 임상에서 유명한 교수진이다보니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와 닿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중요 관심사인 대학원 진학과 상담자격증 취득, 실습을 주제로 하는 4개 커뮤니티를 중점적으로 운영하여 실제 상담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들과의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각 커뮤니티는 지역별, 주제별로 활성화돼 있어 학생들의 소속감 증진과 상담전문가로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먼저 ‘대학원진학 커뮤니티’는 상담전문가가 되기 위해 학부 과정에서 기초적인 상담관련 지식을 쌓고 대학원 진학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커뮤니티로, 이런 활발한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사이버 대학 최고의 대학원 진학률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학과 관계자의 설명이다.

상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공인된 상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중요한데 ‘상담자격증진로 커뮤니티’에서는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자격증 취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원상담원 커뮤니티’는 학교 부속 SDU심리상담센터에서 인턴/레지던트 실습과정을 거친 학생들이 커뮤니티 모임을 통해서 상담자격증을 준비하고 전문 대학원으로 진학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커뮤니티다. 학과 측에 따르면 참여 학생 전원이 공인 상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전원 대학원에 합격했다.

‘예술치료 커뮤니티’는 예술치료에 관심을 갖는 학생들이 상담심리를 기초로 하여 예술치료분야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정보공유를 통해 구체적인 진로계획에 도움이 되도록 마련된 커뮤니티다. 그 밖에도 지역마다 스터디 모임을 구성하여 적극 오프라인 모임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이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의 또 다른 강점이다. 여러 스터디들이 매 학기 학교의 우수 스터디로 뽑힐 정도로 인정 받고 있으며 학과 교수와 학생들 간의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과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counsel.sdu.ac.kr) 또는 전화(1644-0982)로 문의하면 된다.

헤럴드생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