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 크리스마스를 한달여 앞두고 ‘미리 크리스마스’ 캐럴이 관심을 끌고 있다. 주목을 받는 음악으로는 영국 작곡가 나이젤 헤스(Nigel Hess)의 ‘사일런트 나이츠(Silent Nights)’. 유니버설뮤직이 지난 12일 국내에 발매했다.

맑은 피아노 소리와 함께 고요한 밤에 사색을 하며 듣기에 편한 곡이라는 평가다.

헤스는 지난 2007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Lang Lang)이 연주한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Concerto for Piano and Orchestra)’으로 영국의 클래식 브릿 어워드(Classic BRIT Award)의 ‘올해의 작곡가(Composer of The Year)’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며 영화 ‘라벤더의 연인들(Ladies in Lavender)’의 OST를 작곡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바 있다.

크리스마스를 한달여 앞두고 ‘미리 크리스마스’ 캐럴이 관심을 끌고 있다. 주목을 받는 음악으로는 영국 작곡가 나이젤 헤스(Nigel Hess)의 ‘사일런트 나이츠(Silent Nights)’. 유니버설뮤직이 지난 12일 국내에 발매했다.
크리스마스를 한달여 앞두고 ‘미리 크리스마스’ 캐럴이 관심을 끌고 있다. 주목을 받는 음악으로는 영국 작곡가 나이젤 헤스(Nigel Hess)의 ‘사일런트 나이츠(Silent Nights)’. 유니버설뮤직이 지난 12일 국내에 발매했다.

이번 앨범엔 ‘고요한 밤(Stille Nacht)’, ‘오 거룩한 밤(O Holy Night)’, ‘거룩하신 우리 주여(Infant Holy, Infant Lowly)’ 등 캐럴을 비롯해 나이젤 헤스가 편곡한 팝스타 조지 마이클(George Micheal)의 히트곡 ‘라스트 크리스마스(Last Christmas)’ 등이 자신의 피아노 연주와 지난 6월 내한 공연을 벌인 영국의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Royal Philharmonic Orchestra)’의 연주로 담아냈다.

나이젤 헤스는 “이 앨범은 하루를 마무리하는 고요한 순간에 들을 만한 선곡집”이라며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 받는 크리스마스 선율을 모아놓은 평화롭고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