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화나면 무서운 동물들’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 ‘화나면 무서운 동물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은 화나면 무서운 동물들로 코뿔소, 북극곰, 울버린 등을 소개됐다.

코뿔소는 얼굴 가운데에 커다란 뿔이 나있는 포유류다. 화가 나면 뿔을 땅에 문지르며 위협하거나 뿔을 치켜세워 돌진한다.

북극곰은 수줍음을 잘 타는 성격이지만 화가 나면 끝까지 쫒아가는 집요함을 가지고 있다. 피부 밑에 지방층이 있어 강추위에도 잘 견디며 물갈퀴를 이용해 헤엄도 칠 수 있다.

영화 속 주인공 이름으로 더 알려진 울버린은 족제비과 동물 중 가장 크다. 곰과 비슷한 생김새지만 성질이 사납고 악취가 심해 곰이나 퓨마 같은 맹수도 울버린을 피한다. 하이에나처럼 썩은 고기를 즐겨먹고 나무 타기가 특기다. 사냥한 고기를 눈 속에 파 놓은 굴에 저장해두고 6개월 동안 꺼내 먹는다.

화나면 무서운 동물들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나면 무서운 동물들, 무시무시하네” “화나면 무서운 동물들, 어차피 마주칠일이 없어” “화나면 무서운 동물들, 울버린 영화 생각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