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 시호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의 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야노 시호는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추성훈의 본가에 방문해 가족들을 만났다. 야노 시호는 2박 3일만에 마주한 딸을 품에 안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추사랑 역시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자 눈을 크게 뜨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그리고 야노 시호의 품에 안겨 어리광을 부렸다.
그러나 두 모녀의 상봉에 사랑이의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추성훈은 못내 서운함을 감추지 못 했다. 할머니는 “잘 놀더니 왜 그러냐”면서 불만을 표시했고, 할아버지와 추성훈 또한 씁쓸한 표정으로 야노 시호와 사랑이를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8.4%(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