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서울 신도림동 쉐라톤서울 디큐브시티호텔에서 ‘제8회 전국장애경제인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인 이 대회는 ‘성공을 향한 아름다운 동행’을 슬로건으로 전국의 장애인 기업 CEO를 비롯한 정부 표창수상자와 그 가족, 장애인기업지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35년을 장갑제조에 바쳐온 백규현 목화표장갑 대표(지체장애3급)가 장애인고용과 신기술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을 받았다.
이 외에도 경영성과를 내고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모범 장애인기업 대표 25명이 정부표창을 받았으며, ‘장애인 창업경진대회’ 입상자 20명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이뤄졌다.
또 장애인기업 제품과 창업경진대회 수상자의 창업아이템을 홍보하는 전시관도 설치돼 동반성장의 계기를 제공했다.
한정화 중소기업청청장은 “장애인기업 지원인프라 확충 등 장애경제인의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