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권상우가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 시청률에 대한 심경글을 올렸다.

권상우는 지난 15일 팬카페 ‘천상우상’에 “올해는 최고 시청률 드라마와 최저 시청률 드라마를 제가 다 하게 됐네요”라며 “사람인지라 기운도 좀 빠지고 힘든 스케줄이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하지만 끝까지 최선은 다해야겠죠. 어찌 사람이 다 잘 될 수 있을까요”라며 “흥행의 성적이 두려워 뒷걸음질 치진 않습니다. 잘 마무리 하고 다시 칼을 갈고 권상우다운 좋은 모습 계획 중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권상우가 최근 저조한 성적의 ‘메디컬탑팀’에 대한 심경을 전한 것. 권상우는 ‘메디컬탑팀’에서 박태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권상우(영화배우/탤런트)
배우 권상우가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 시청률에 대한 심경글을 올렸다.
권상우(영화배우/탤런트) 배우 권상우가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 시청률에 대한 심경글을 올렸다.

앞서 권상우는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월 종영한 SBS 드라마 ‘야왕’에서는 시청률 25.8% (4월 2일 기준)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현재 방송 중인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탑팀’에서는 3.6%(11월 14일 기준)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의학 드라마 사상 가장 저조한 성적이 보이고 있다.

권상우 심경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권상우 심경글, 힘내세요” “권상우 심경글, 끝까지 본방사수 할 테니 더 재미있게 그려주세요” “권상우 심경글, 메디컬 드라마 너무 많아서 식상하다…권상우 탓이 아닌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