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노현송<사진> 서울 강서구청장이 정책담론집 ‘가슴을 열면 마음이 보인다’를 출간하고 오는 20일 오후 6시 30분 강서구민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노 구청장은 책을 통해 민선2기 강서구청장과 17대 국회의원 그리고 또 다시 민선5기 강서구청장에 이르기까지의 소회를 밝혔다.
책은 총 4부로 나뉘어져 있다. 제1부는 민선2기 구청장 편으로 40대 젊은 구청장으로 취임해 화곡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가로공원길 고압송전탑 철거를 성사시키면서 느낀 감회를 전한다. 제2부는 17대 국회의원 편으로 국회의원으로서의 지방세법ㆍ상훈법 개정 등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경험을 기술했다.
제3ㆍ4부는 민선5기 구청장 편으로, 제3부에서는 마곡개발과 고도제한 완화 그리고 지하철 2호선 신정지선 노선연장, 방화대로 조기개통 등 지속적으로 성장이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한 과정과 노력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4부에서는 일자리 창출과 전인교육을 위한 작은도서관 조성사업,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 인프라 조성과 건강도시를 위한 노력이 담겨있다. 책은 256페이지 분량으로 도서출한 고요아침에서 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