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한국증권금융(주)(사장 박재식)와 함께 저소득 주민들의 겨울 따뜻한 방을 만들어주고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따뜻한 방 만들기는 저소득 주민들의 주택 단열, 보일러 수리 등으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

구는 한국증권금융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기부·자원봉사 활동 등 공동으로 나눔 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

한국증권금융은 매년 아동복지 관련 시설과 단체에 기부하고 사내 한마음봉사단을 창단해 전 직원이 주말 등 자원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위해 공익재단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 한국증권금융은 2000만원을 따뜻한 방 만들기 성금으로 전달해 이번 상호 협약 체결의 의미를 더해줬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겨울도 춥고 길겠지만 한국증권금융과 함께 나눔을 실천해 저소득 주민들에게 따뜻함을 전해주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증권금융 박재식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영등포구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며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영등포구 복지정책과 (☎2670-3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