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대 게임축제 지스타2013가 3일차 개장을 맞았다.
현장은 주말을 맞은 학생 관람객과 직장인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매표소에서 시작된 줄은 벡스코를 지나 지하철 입구까지 연결 될 정도로 거대한 줄이 형성돼 있다. 때문에 이곳은 사람들이 지나다니기 힘들 정도로 북적이고 있다.
이에 경찰 병력 1소대가 긴급 투입되면서 현장을 통솔하고 있다.
오전 8시부터 시작된 입장객들의 줄은 현재 10시에 도착한 관객들이 입장하고 있으며, 줄이 점점 더 길어지는 상황이다.
전시관 내부도 사람들로 발디딜팀이 없다. 각 부스들은 입장하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대기시간을 60분에서 90분으로 추산해 알리고 있다. 이와 함께 11시를 기점으로 각 부스들이 이벤트를 개최, 현장은 관객들이 지나다니기 불편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몰려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앞서 14일과 15일에는 주최측 추산 3만여명 관객이 모여 비교적 한산한 전시회를 맞은 바 있다. 16일부터 비로소 축제로 보이기 시작한 현장은 오는 17일까지 계속 된다.
부산 = 안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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