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모던 타임즈'를 앞두고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아이유 소속사 로엔트리 측은 15일 자정, 소속사 공식 트위터를 통해 "두 번째 단독 콘서트 D-8, 멋진 공연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도 연습 중인 아가수 깜짝 공개! U愛나 여러분, 기대되시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눈을 지긋이 감고 감정에 몰입한 듯 노래를 집중하며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최근 웨이브의 단발머리로 변신한 그는 화이트 티셔츠를 입은 수수한 스타일 속에서도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이유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모던 타임즈'는 정규 3집 앨범 '모던 타임즈'의 연장선상에 놓여있는 공연으로, 한 단계 성장한 뮤지션 아이유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
그는 이번 무대에서 '모던타임즈'에 수록된 노래들과 기존에 발표된 히트곡들을 새로운 스타일로 편곡, 드라마 '예쁜 남자' 촬영 등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연습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아이유는 지난 해 6월, 처음 가진 단독 공연에 이은 두 번째 공연인 만큼 이번 콘서트에서는 좀 더 세심하고 꼼꼼하게 의견을 제안하는 등 더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알려졌다.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트리 측은 "이번 아이유의 '모던 타임즈' 콘서트는 그를 사랑하는 관객들을 위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화려한 무대와 풍성한 레퍼토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 아이유를 지원 사격하기 위해 세대를 아우르는 깜짝 게스트가 등장한다"고 밝혀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아이유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모던타임즈'는 오는 23일과 24일 서울에서, 오는 30일, 12월 1일 이틀간은 부산 KBS홀에서 열린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