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 ‘대ㆍ중소기업 동반성장 기술협력 포럼’ 열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ㆍ원장 이기섭)은 13일 The-K 서울호텔에서 ‘대ㆍ중소기업 동반성장 기술협력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 삼성전자, 포스코, LG화학은 각각 60분 동안 기업별 자체 기술개발전략과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동시에 참석한 중소ㆍ중견기업들과 일대일컨설팅도 실시했다.
삼성전자는 ‘삼성전자의 상생협력 현황’이라는 주제로 상생경영 추진경과와 주요 상생협력 활동 및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포스코는 2020년까지의 중장기 기술개발 전략 및 실행전략과 대ㆍ중소기업 기술협력 프로그램 사례를 발표했다.
LG화학은 ‘LG화학의 기술개발분야 및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기반기술 및 미래준비 방향 소개와 석유화학/정보전자소재/배터리 연구분야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KEIT는 이 자리에서 ‘2014년도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과제기획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EIT가 주관한 이 포럼에는 산업부 R&D사업을 수행중인 중소ㆍ중견기업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KEIT 이기섭 원장은 “대기업들이 가진 기술개발전략과 상생협력프로그램을 상세히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대ㆍ중기 기술협력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 국가 산업기반을 다지고 창조경제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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