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일본 성인 퇴폐업소 출입과 관련한 보도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참 사장은 공식 해명자료를 통해 ”보도에서 언급된 공사 사장과 관련된 내용은 사실관계와 다르며, 이는 제보자로 언급된 이 모 씨가 공사와의 협력사업이 중지되자 허위사실을 일방적으로 제보한 것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공사 관계자는 “담당자에 대해 이 같은 허위사실에 기초해 일방적인 소송을 제기해 현재까지 진행 중인 상태”라며 “이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참(BernhardQuandt/공기업인/탤런트/한국관광공사사장/예일회계법인고문)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일본 성인 퇴폐업소 출입과 관련한 보도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참(BernhardQuandt/공기업인/탤런트/한국관광공사사장/예일회계법인고문)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일본 성인 퇴폐업소 출입과 관련한 보도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사는 ”이 사장이 설 연휴를 이용해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지인과 함께 개인 휴가로 일본 여행을 갔다“며 ”현지에서의 경비는 미리 각자 일정액을 부담해 공동집행했고, 일정은 현지 테마파크 등 주변 명소를 견학하는 내용이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여행 중 일본 회사를 만난 것은 동행한 지인이 자신의 무인안내 시스템 사업을 해당 일본 회사에 소개하고자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며, “이 일본 회사와의 만남을 매개로 이루어진 사업은 아무 것도 없으며, 공사는 협력회사에도 아무런 특혜를 준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9’는 지난 12일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2012년 설 연휴 일본 관광회사 부사장의 초청으로 일본을 방문했을 당시 성인 퇴폐업소 접대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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