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인프라웨어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13 직무발명보상제도운영우수사례공모전’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직무발명보상제도운영우수사례공모전은 직무발명보상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발굴, 시상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한 제도다.
최근 5년이내에 직무발명보상제도 운영실적이 있는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차례 심사를 거쳐 인프라웨어를 비롯해 총 10개 기업이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인프라웨어는 2006년 직무발명보상제도를 도입하고, 현재 인프라웨어 및 모든 계열사에서 실시하고있다.
특히 특허전담부서를 설립하고, 신입사원/신규입사자/임원/연구원을 대상으로 하는 ‘직무별맞춤교육’ 등을 통해 임직원들의 연구개발활동을 적극 장려한다.
특허가 출원돼 등록될 경우에는 해당 임직원에게 ‘직무발명보상금’을 지급한다.
직무발명보상제도 도입 이후 인프라웨어 및 계열사의 국내ㆍ외 출원건수는 350건 이상에 달하며, 다량의 보유특허가 폴라리스오피스(POLARIS Office)를 비롯한 인프라웨어의 다양한제품에 반영돼 개발로 이어졌다.
조용훈 인프라웨어 법무특허팀장은 “직무발명보상제도를 통해 회사는 양질의 지식재산권 확보로 지속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직원은 자신의 발명을 합리적으로 보호받고 활용할 수 있어 회사와 직원 모두가 윈-윈(win-win)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프라웨어는 2008년 ‘특허분쟁가상시뮬레이션경진대회’에서 회장상을 수상, 2011년에는 ‘특허경영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6월에는 특허청으로부터 ‘직무발명보상우수기업’으로 인증받는 등 지식재산권 발굴 및 관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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