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미스에이 수지가 성준과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오는 6일 미쓰에이 정규 2집 ‘허쉬(Hush)’로 컴백하는 수지는 최근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성준과의 열애설은 내게 잊을 수 없는 스무 살의 생일 선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수지는 “사실이 아니기에 ‘나도 열애설이 나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어 “MBC 드라마 ‘구가의서’를 끝내놓고, 쉬는 시간에 친구들을 자주 만나며 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성준도 친해서 종종 만났던 건데 사진에 찍혔다. 열애설이 보도돼 많이 놀랐다”고 말하며 “(사생활 공개가)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사람들에게 알려진 얼굴인 만큼 행동에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준과 어깨동무를 하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에 대해서는 “어깨동무를 하긴 했지만 그런 사이는 아니”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수지는 성준과의 커플링이라고 오해를 받은 반지에 대해서도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지는 “계속 활동하다 보면 이런 일들이 많을 것 같다”며 “덤덤하게 받아들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수지(좌부터/배수지/가수/미쓰에이),성준(방성준/탤런트/전모델)
미스에이 수지가 성준과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수지(좌부터/배수지/가수/미쓰에이),성준(방성준/탤런트/전모델) 미스에이 수지가 성준과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앞서 수지는 ‘구가의서’에 함께 출연한 성준과 한 레스토랑에서 나오며 어깨동무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휘말렸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적극 부인했다.

한편 수지가 속한 그룹 미스에이 신곡 ‘허쉬(HUSH)’는 6일 정오를 기해 전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음원 발매를 시작으로 오는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