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중부권본부가 오는 15일 중진공 대구경북연수원에서 ‘SBC 청년창업가 홈커밍스쿨’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진공 중부권본부가 지난해 청년창업센터 개소 이후 지원한 청년창업가 및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등을 대상으로 지원이후 창업기업을 운영하면서 공통으로 겪는 어려움을 상호 공유하고 전문가 교육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코자 마련됐다.
1부 ‘청년창업기업 간 상호교류’는 몸행동언어 컨설턴트협회 권순해 대표의 진행으로 업종별(지식‧문화, 제조) 그룹 후 자신의 아이템을 소개・공감한다.
2부 ‘초보 청년창업가 생존전략’은 청년창업가에게 필요한 효과적인 자금조달 기법과 홈쇼핑, 오픈마켓 등 온‧오프라인 입점노하우를 전문가를 통해 배운다. 이어 중진공 청년전용창업자금 지원기업 이상전자 이상필 대표가 후배 청년창업가들에게 성공적인 창업 노하우를 전수한다.
제3부는 청년창업가와 중부권 이사가 창업준비 과정과 창업초기에 발생하는 절실한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주고받는 간담회로 이어진다.
중진공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청년전용창업자금은 중소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4박 5일간의 교육‧컨설팅을 통해 창업전문가(전문위원)와 함께 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해 이를 심의위원회에서 평가한 후 신용으로 융자지원한다. 또 사업화 단계에서 멘토링, 판로개척, 기업진단 등 타 사업과 연계해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신청 기업에 대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석을 희망하는 청년창업기업은 중진공 중부권 경영관리실(☏042-866-0174~6)로 신청·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