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보다 항당뇨 효능 3배 이상 뛰어나..
미국 시카고 약대의 유안 교수팀이 SCI급 논문지에 인삼열매의 항당뇨 효능에 대해 발표한 것이 화제다. 인삼의 열매와 뿌리가 혈당 강하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한 결과, 놀랍게도 열매가 뿌리보다 3배 이상 뛰어난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난 것. 글루코오스내성검사를 위해 당뇨병 쥐에게 12일간 인삼열매 추출액 투여 시, 혈당이 31% 낮아진 것을 확인하여 향후 당뇨 치료제로써의 활용 가능성을 열었다.
인삼열매는 보통 4년생 이상의 인삼에서만 수확할 수 있는데, 그 양도 매우 적다. 예로부터 소수의 귀족과 황족들만이 자양강장을 위해 섭취할 수 있던 귀한 열매이다. 또 항당뇨 효능 외에도 면역력개선/혈행개선/성기능개선/항노화/항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며, ‘21세기 新 불로초’라고도 불리고 있다.
이런 인삼열매를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액상이나 농축액 형태로 만든 건강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국내에서 인삼열매를 처음 제품화해 특허까지 받은 한국인삼열매㈜(대표 성인환)은 최근 인삼열매 추출음료 ‘하루참 인삼열매 순액’을 선보였다. 업체에 따르면 ‘하루참 인삼열매 순액’은 귀한 인삼열매의 기운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다른 첨가물이나 부원료를 전혀 섞지 않고 순수 인삼열매 100% 를 원료로 한 제품이다.
제품은 오는 11월 8일, NS홈쇼핑에서 론칭방송을 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