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해양경찰서는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 파출소를 신축했다.
6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 용기포 신항 인근에 7억원을 들여 백령파출소를신축했다.<사진>
백령파출소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42㎡ 규모로, 전국 해경파출소 중 처음으로 방탄유리와 지하대피소를 갖췄다.
인천해경은 지난해 9월 백령도의 늘어나는 치안 수요에 맞춰 기존 백령출장소를 파출소로 승격했으며, 직원을 기존 4명에서 7명으로 늘려 치안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성국 서장은 “서해북방한계선(NLL) 인접 지역인 백령도를 철저하게 경비해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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