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미쓰에이 수지가 배우 성준과 열애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수지는 최근 정규 2집 ‘허쉬(Hush)’로 컴백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성준과는 친해서 종종 만나는 사이”라며 앞서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수지는 지난달 11일 동료 배우 성준과 한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나오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특히 두 사람은 길거리에서 스스럼없이 어깨동무를 하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열애 의혹에 힘을 보탰다.
이에 대해 수지는 “서로 어깨동무를 하긴 했지만 그런 사이는 아니다”며 “왜 어깨동무를 했냐고 물으면 딱히 뭐라고 얘기해야 할지…”라고 다소 난감해 했다.
그러면서 수지는 이상형에 대해 “그냥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며 “공통점을 가지고 무언가를 같이하고 그런 게 아니라 말하지 않아도, 그냥 가만히 있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지가 속한 미쓰에이는 6일 정규 2집 ‘허쉬’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