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중앙119구조본부(본부장 김일수)는 27일 오후 2시,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서 ‘화학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지도ㆍ점검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5일 구미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가 개소된 이후,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중 3개 부처 중복점검 대상 사업장 관계자 147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앙119구조본부는 유해화학물질 등의 취급사업장에 대한 합동지도ㆍ점검을 통해 각종 화학재난사고 및 안전위해요소를 예방하고 원스텝(One-Step) 점검으로 기업의 중복부담 해소 및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는, 구미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의 기능과 역할 등 주요업무에 대한 안내와 2014년도 합동지도ㆍ점검계획 등에 대한 기본방향 설명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미119화학구조센터(센터장 주영국)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구미 국가산업단지 소재 유해화학물질과 위험물 및 가스 등의 취급사업장에 대한 합동 지도ㆍ점검을 통해 화학재난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개선해 안전한 주민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