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용준(41)의 연인으로 알려진 LS산전 구자균 부회장의 둘째딸 구소희(27)씨가 지난해 결혼했다가 이혼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24일 OSEN이 보도했다.
매체는 이날 재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구소희 씨가 지난 2012년 1월 8일 윤 모씨와 결혼했지만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은 사실을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관계자는 OSEN에 “구 씨가 작년 초 결혼해 전 남편과 짧은 신혼 생활을 유지하다 헤어졌다. 두 사람 간 혼인신고도 안 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후 줄곧 혼자 생활했었는데 최근 배용준 씨를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배용준이 3개월 째 교제 중인 상대가 LS그룹 구자균 부회장의 차녀 구소희 씨라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OSEN에 따르면 구소희 씨는 전 남편과 2012년 여름께 결별했으며 약 1년 넘게 혼자 생활했으나 몇 달 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배용준을 알게돼 교제 중이다.
한편 구소희 씨는 LS그룹 구자균 부회장의 차녀. 구 부회장은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동생인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3남이다. 구 소희씨는 1986년생으로 배용준과 14살 차이다.
뉴욕 시라큐스대 마케팅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했다. 2010년 하반기부터 아버지가 부회장으로 있는 LS산전 사업지원팀에서 근무하다가 2011년 말 사직했다. 같은 달 부친으로부터 LS 주식 5760주와 E1 주식 4000주를 각각 매입했다. 현재는 LS 주식 12만 8639주를 보유하고 있고 지분가치 평가액으로 따지면 약 102억원이다. E1의 대주주로, 현재 소유하고 있는 E1 주식의 지분가치 평가액은 약 6억원이다.
배용준 연인의 연인이자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딸 구소희 파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딸 구소희, 재벌가와 회사원의 결혼식이라고 떠들썩했는데…”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딸 구소희, 6개월 만에 어쩌다…”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딸 구소희, 배용준과는 결혼에 골인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