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우파청년 포탈’을 지향하며 내놓은 ‘수컷닷컴’ 사이트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6일 미디어워치 측은 “23일 오후 1시 ‘수컷닷컴’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뒤 오후 4시부터 접속자가 급속히 늘어났다”며 “오후 6시 30분에는 동시접속자 수가 순간적으로 1만 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는 미디어워치가 예상했던 1000명의 10배로 일베의 평균 동시접속자수 2만여 명의 절반 수준에 달한다. 또한 24일 오후 3시 30분쯤 접속자 수 폭주로 서버가 일시적으로 마비되는 증상을 보여 현재 긴급 복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변희재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수컷닷컴 오늘 오전부터 50만명 페이스로 접속이 몰리면서, 사이트 또 오락가락하네요. 우리가 긴급 주문한 서버 두대 설치될 때까지는 별 다른 대책이 없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변 대표는 “수컷닷컴, 현재 예상으론 내년 1월까지 서버값 1억원 정도 추가 투입해야할 상황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수컷닷컴 뭔가했더니 변희재 작품이네”, “수컷닷컴 이러다 일베 넘어서려나?”, “수컷닷컴, 들어가보니 일베랑 쌍둥이 같은데”, “수컷닷컴, 이 추세라면 서버증설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