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지난 12월 18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입주기업과 졸업기업, 벤처투자가(VC), 창업전문가를 초청해 실시한 2013 네트워킹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2013 네트워킹 데이에서는 입주기업들과 투자가, 창업전문가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교류하며 좀 더 친밀한 관계형성으로 향 후 업무추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실시되었다.

주요 내용은 초청특강, 모의아이디어경진대회, 네트워킹파티로 구성되었다. 또한, 입주기업들이 제품을 협찬해 경품 추첨 이벤트와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부대행사로 진행된 모의아이디어경진대회에서는 즉석으로 조합된 입주기업 및 졸업기업 대표자, 창업전문가, 투자가가 조를 구성해 무작위로 제시된 소비자트렌드와 창업아이템을 결합해 즉석에서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하였으며 웰빙트렌드와 신발이란 아이템으로 유비쿼터스 건강 신발을 제시한 팀이 우승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클래식 및 전통 음악인들을 위한 매거진 및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입주기업 한명진 대표는 “멀게만 느껴졌었던 투자가와의 만남과 다른 창업가들과의 교류가 앞으로의 사업추진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바일 게임에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자체 개임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는 핑크로켓소프트웨어의 이현빈 대표는 “최근엔 추진 중인 사업 아이템만 줄곧 생각했었는데 다른 사업을 하시는 분들과 아이디어 나누다 보니 더 넓은 시각으로 사업을 바라볼 수 있었다”도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한편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는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3 서울 디자인페스티벌에서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