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하대학교의 2014년도 정시모집 마감이 4.3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하대는 2014학년도 정시모집을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가ㆍ나군에서 실시한 결과, 일반학생 전형(정원내)에서 총 1236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는데 총 5399명이 지원해 4.3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경쟁률 4.09대 1보다 소폭 상승한 결과다.

‘가군’의 경우 668명 모집에 2949명, ‘나군’은 568명 모집에 2450명이 지원해 각각 4.41대 1과 4.3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인문계열은 ‘가군’ 국제통상학부가 13명 모집에 86명이 지원해 6.62대 1, 이어 아태물류학부(인문)가 13명 모집에 84명이 지원해 6.4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연계열은 ‘나군’ 수학과가 4명 모집에 24명이 지원해 6대 1, 이어 ‘가군’ 정보통신공학과가 19명 모집에 111명이 지원해 5.8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예체능계열은 ‘나군’ 연극영화전공이 10명 모집에 208명이 지원해 20.8대 1로 가장 높았다.

한편 ‘나군’에서 실시한 ‘특성화(전문계)고교출신자’는 46명 모집에 115명이 지원해 2.5대 1, ‘농어촌학생’은 49명 모집에 143명이 지원해 2.92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예체능 실기고사는 가군의 경우 내년 1월7일부터 1월9일까지, 나군은 내년 1월14일부터 1월17일까지 모집단위별로 실시된다.

한편, 정시 합격자는 내년 1월27일에 발표할 계획이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