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상수 기자]올해 수입차 시장이 전년 대비 20%나 급증한 데 이어 내년에도 두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리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14년 수입차 신규등록을 올해보다 약 10% 성장한 17만4000대로 전망했다. 올해 수입차 시장은 다양한 신차 및 디젤 모델 인기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약 20% 성장한 15만5000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내년 수입차 시장은 원화 강세, 한ㆍEU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유럽산 모델 무관세 등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국내 가계 부채 증가, 소비심리 위축 등의 악영향으로 올해보단 둔화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KAIDA 측은 전망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14년 수입차 신규등록을 올해보다 약 10% 성장한 17만4000대로 전망했다. 올해 수입차 시장은 다양한 신차 및 디젤 모델 인기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약 20% 성장한 15만5000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14년 수입차 신규등록을 올해보다 약 10% 성장한 17만4000대로 전망했다. 올해 수입차 시장은 다양한 신차 및 디젤 모델 인기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약 20% 성장한 15만5000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년에는 전기차 모델로 새롭게 추가돼 한층 수입차 시장이 다양해질 것으로 보인다. 윤대성 KAIDA 전무는 “내년 수입차시장은 각 브랜드 별로 딜러나 서비스망 보강 등 양적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내실 강화에 주안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