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롯데칠성음료는 올 2월 32년 두유 제조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두’를 3종으로 리뉴얼하고 ‘참두 뉴트리빈’<사진> 3종을 추가 출시했다. 라인업을 강화해 두유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참두’와 ‘참두 뉴트리빈’은 고소하고 담백한 ‘오리지널’, 달콤하고 부드러운 ‘스위트’, 고소하고 영양듬뿍 ‘검은콩’ 등 3종씩 총 6종으로 구성돼 있다.
새로워진 ‘참두’는 약 2년에 걸쳐 최고의 두유 전문가가 모여 만들었다. 천연대두를 통째로 추출했다. 몸에 좋은 현미, 발아현미, 볶은현미 뿐만 아니라 각종 웰빙 곡물을 첨가해 고소한 맛을 냈다. 190㎖ 용량의 무균 종이 패키지를 사용해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갓 만들어진 두유의 신선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참두 뉴트리빈’은 1~2인 가족을 겨냥한 아침식사대용 두유다. 한 병(200㎖)에 바나나 4개 분량의 비타민B2, 계란 1개 분량의 콩 단백질, 우유 1잔 분의 칼슘 등이 들어 있다.
‘참두’와 ‘뉴트리빈’은 출시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누적 판매량 100만 상자(1상자 15본 기준), 총 1500만개를 판매했다. 매출로는 120억원(11월 15일 누적판매 기준)을 달성했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20~30대 소비자를 주 타깃으로 ‘한끼 영양을 그대로 담은 두유‘라는 브랜드 콘셉트와 함께 KBS 인기 드라마 ’직장의 신‘의 주연 배우 오지호를 모델로 한 TV광고, 사무실 밀집 지역에서 시음행사, 편의점 판촉 행사 등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 것이 판매 증가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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