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효성은 지난 16일 울산 성암동 효성 용연1공장 내 약 2만7000㎡ 부지에 연산 30만t 규모의 프로필렌 공장 증설 기공식을 열고,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기공식에 참석한 최영교 PP/DH PU 사장(왼쪽 가운데), 조도선 효성 용연공장 총괄공장장(오른쪽 네 번째), 시공사인 대림산업의 이철균 사장(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효성은 2800억 원을 들여 2015년 5월까지 공장 증설을 끝낼 계획이다. 공사를 마치면 효성은 연산 50만t의 프로필렌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프로필렌은 플라스틱 용기, 배수관 파이프, 의료용 주사기 등의 재료로 쓰이는 폴리프로필렌을 만드는 기본 원료다.
ken@heraldcorp.com
ke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