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배우 박기웅이 ‘2013대한민국 한류대상’에서 ‘대중문화대상’ 배우 부문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시상식은 ‘(사)한류문화산업포럼’이 주관하고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사)한류세계문화교류협회’ 등이 후원하는 가운데 6일 하오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진행된다. 박기웅이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것이 입증된 것이다.

드라마 ‘풀하우스Take2’, ‘각시탈‘,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등 박기웅의 출연작이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권을 포함한 많은 나라에서 사랑 받으며 한류 열풍에 힘을 보탠 것.

특히, 2012년 방송 된 드라마 ‘풀하우스Take2‘는 일본 현지에서 기대 이상의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박기웅은 일본 공식 팬클럽의 창단과 함께 일본 각지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의 지지에 보답하고 있다.

한편, 박기웅은 현재 SBS ‘심장이 뛴다’에서 열혈 소방 대원으로 활약 중이다. 연예인의 모습을 완전히 지우고 레펠 하강 등을 통해 실제 구조요원으로 도움이 되는 활약을 펼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심장이 뛴다‘에서 박기웅은 ‘남자 전혜빈’이고, 전혜빈은 ‘여자 박기웅‘인 셈이다.

박기웅은 3D와 ‘좀비’라는 색다른 소재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한지승 감독의 영화 ‘너를 봤어’의 촬영에 돌입해 새로운 캐릭터로의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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