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13일 KB국민은행과 방카슈랑스 상품 판매를 위한 업무제휴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B국민은행 전국 1150여 개 지점을 통해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내놓은 ‘무배당 ELS마스터 변액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이 상품은 ELS(Equity Linked Securities, 주가연계형증권)와 변액보험을 결합한 국내 최초의 ELS 전문보험상품이다. ELS에 쉽게 투자하며 비과세 혜택으로 수익 극대화를 추구할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다.
ELS에 투자하는 펀드를 통해 지수형 ELS에 분산 투자하기 때문에 직접 주식투자에 비해 위험이 낮은 반면 예금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특히 ELS에서 확보된 수익은 채권 및 채권형 펀드로 이전하고, 투자원금만 지속적으로 ELS에 재투자해 안정성도 높였다.아울러 중도상환 또는 만기 시점에 자산운용사가 해당 펀드 내에서 다른 ELS로 자동 재투자해 고객은 투자 방법을 고민할 필요도 없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 CSO(최고 영업담당 책임자) 최성욱 상무는 “지난 2012년부터 최근까지 시중은행 2곳, 지방은행 1곳, 증권사 4곳과 방카슈랑스 신규 제휴를 맺었다”며 “향후에도 제휴기관을 늘려 BNP파리바카디프생명만의 고객 중심 혁신 보험 상품을 전국 곳곳의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