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과 박형준 부산시장이 15일 부산 부산진구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열린 ‘청년 잡(Job) 성장카페’ 현판 제막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고용노동부 제공]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과 박형준 부산시장이 15일 부산 부산진구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열린 ‘청년 잡(Job) 성장카페’ 현판 제막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고용노동부 제공]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고용노동부와 부산광역시는 15일 부산광역시 서면에서 ‘청년 잡(job) 성장카페’ 현판식을 개최하고, 간담회를 통해 참여 청년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청년 잡(Job) 성장카페’는 올해부터 정부와 자치단체가 함께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청년카페 운영, 직장적응 지원)를 위해 부산시가 마련한 복합 취업지원 공간이다.

지역 청년에게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끌기업’(청년이 끌리는 기업) 탐방 등 취업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1대1 심리상담을 통해 청년의 마음 건강도 지킬 예정이다.

이날 이정식 장관과 박형준 시장은 ‘청년 잡(Job) 성장카페’의 개소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진행한 뒤,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예정 청년, 2030청년자문단 등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이 원하는 실효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

이 장관은 “지역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청년성장프로젝트가 정부와 자치단체의 우수 청년정책 협력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으며,

박 시장은 “우리 청년들이 부산에서 계속 꿈을 꾸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데 이번 프로젝트가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부산만의 특색을 살려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화답했다.


th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