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세곡천 힐링텃밭 540구획을 22일까지 구민에게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4일 오전 10시~22일 오후 6시 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을 접수한다. 1세대당 1구획(약 10㎡)만 가능하며 제1힐링텃밭은 5만원, 2텃밭은 3만원의 연간 이용료를 내면 된다. 다음달 8일 전산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한다. 텃밭에는 주차장과 쉼터가 있어 가족 단위로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구는 퇴비와 친환경 약제를 무상 지원한다. 김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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