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 10가구, 옥탑방 4가구

하반기 28가구 선정해 공사중

서울 동대문구는 반지하, 옥탑방 등 주거취약계층 14가구의 집수리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공사 후 현장.[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반지하, 옥탑방 등 주거취약계층 14가구의 집수리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공사 후 현장.[동대문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반지하, 옥탑방 등 주거취약계층 14가구의 집수리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건축한 지 10년 이상 지난 저층주택을 대상으로 단열, 방수 등 주택성능 개선공사를 해주거나 편의시설 공사비를 지원해주는 안심 집수리사업, 옥탑방에 단열공사, 창문 설치 등을 해주는 옥탑방 주거성능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안심 집수리는 공사비의 80%를 최대 1000만원까지, 옥탑방 주거성능 개선은 공사비의 80%를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구는 상반기 4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할 구민을 모집했다. 그 결과 안심 집수리에 10가구, 옥탑방 주거성능 개선에 4가구를 선정해 총 14가구에 1억1400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구는 하반기에도 집수리 사업 참여 구민 28가구를 선정 완료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내년 상반기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집수리 사업으로 주거 취약계층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구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