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전략 기반 선도적 ESG 경영 실천 의지 강조

전 임직원 보고회 ESG 실행 전략 발표

2022 포스코플로우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포스코플로우 제공]
2022 포스코플로우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포스코플로우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포스코그룹 물류 전문 기업 포스코플로우가 출범 후 첫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포스코플로우는 이날 전 임직원과 함께 포스코 그룹 물류 통합 법인 출범 이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와 앞으로의 ESG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포스코플로우는 이번 보고서에 포스코그룹의 경영비전 ‘Green Tomorrow, With POSCO’를 기반으로 실천해 온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의 ESG 전략 방향과 실천 성과를 담았다.

특히,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의무가 없는 비상장사임에도 보고서를 발간해 포스코 그룹의 물류 전 주기 공급망을 전담하는 비즈니스 전문성에 기반한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밝혔다.

환경 분야에서는 ▷스마트 통합 물류 운영 시스템 기반 탄소배출 관리체계 강화 ▷LNG 추진 대형 벌크선 도입 및 원료운송 선박용 친환경 탈황설비 설치 ▷친환경 선대 확보를 위한 선화주 공동투자 협력 등 운송수단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저탄소 운송수단 전환과 친환경 설비 확대를 위한 포스코플로우의 친환경 물류 실천 성과를 소개했다.

사회 분야는 ▷스마트 안전 시스템 구축 ▷가족친화제도 신설 ▷중소기업 수출물품 합적 플랫폼 서비스 운영 ▷공정한 협력 업체 선정 방식 운영 등의 사업장 안전과 내부 임직원의 복리후생 강화, 공급망 동반성장을 위한 세부 전략을 제시했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비윤리 행위 내부 신고제 ▷공정거래 자율 준수 위원회 신설 등 건전한 지배구조 구축과 윤리 경영 실천과 관련된 전략을 소개했다.

김광수 포스코플로우 대표이사는 “물류 전 주기 공급망 탄소배출 저감, 선·화주 동반성장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과 더불어, 그 성과를 이해관계자와 투명하게 소통해 물류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 나가는 밸류 커넥터의 역할과 책임을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likehyo8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