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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네팔·티베트...홍수 피해복구 50만달러 성금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사진)은 최근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과 티베트 지역에 총 50만달러 규모의 구호성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지원하기로 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현지 구호 활동 및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네팔·티베트 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께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빠른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올해 7월 베네수엘라 지진, 2025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2023년 모로코 지진 및 리비아 홍수, 튀르키예 지진 등 해외 대규모 재해에 성금 및 생필품을 지원해 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 활력에 이바지하기 위해 협력사들에 납품 대금 2조2562억원을 기존 지급일보다 최대 23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다. 서재근 기자
2026-09-09 11: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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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유럽 최대 車 부품 박람회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참가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오는 12일(현지시간)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 2026’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오토메카니카 프랑크푸르트’는 1971년 시작해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및 서비스 박람회다. 자동차 부품·서비스 분야의 최신 제품과 기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올해 박람회에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의 배터리 사업 부문인 에너지 설루션(ES) 사업본부와 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설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공동으로 참가해 ‘Hankook’ 브랜드 전시관을 운영한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레이츠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 규모는 2025년 4460억달러(611조원) 규모로, 유럽은 이 가운데 24.6%인 1097억달러(150조원)를 차지했다. 먼저 한국앤컴퍼니 ES사업본부는 최신 차량용 납
2026-09-09 09: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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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국가유산청에 ‘엑스블 숄더’ 기증…“국가유산 돌봄 사업 지원 앞장”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현대자동차가 국가유산청에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 10대를 전달해 국가유산 돌봄사업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8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사적 화령전(경기 수원시 팔달구 소재)에서 이길배 국가유산청 유산정책국장, 전현철 현대차 사업개발&지속가능경영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블 숄더’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증은 현대차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돌봄사업에 기여하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국가유산 돌봄사업은 국가유산청이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 및 돌봄 종사자들을 통해 국가유산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경미한 손상이 발견될 경우 즉각 보수해 양호한 상태로 유지하는 활동이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이 자체 개발한 ‘엑스블 숄더’는 어깨 근력 보조를 위한 무동력 착용 로봇으로, ▷어깨 관절 부담을 최대 60% 줄이고 ▷배터리 없이 연속으로 사용 가능하며 ▷차량용 소재를 활용해 강도가 높으면서도 무게는 약 1.9㎏으
2026-09-09 09: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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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네팔·티베트 홍수 피해복구 성금 50만달러 지원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과 티베트 지역에 총 50만달러 규모의 구호성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지원하기로 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현지 구호 활동 및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네팔·티베트 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께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빠른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올해 7월 베네수엘라 지진, 2025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2023년 모로코 지진 및 리비아 홍수, 튀르키예 지진 등 해외 대규모 재해에 성금 및 생필품을 지원해 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직원 상여금 등 각종 임금, 원부자재 대금 등의 지출이 집중되는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 활력에 이바지하기 위해 협력사들에 납품 대금 2조2562억원을 기존 지급일보다 최대 23일 앞당겨 지급할
2026-09-09 09: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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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추석 전 협력사 대금 2.2조 조기 지급…“상생 생태계 조성”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추석 연휴에 앞서 협력사들에 납품 대금 2조2562억원을 기존 지급일보다 최대 23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에는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제철 ▷현대글로비스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현대오토에버 ▷현대로템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케피코 등 현대차그룹 소속 주요 그룹사가 참여하며, 부품 및 원자재·소모품 등을 거래하는 6000여 개 협력사가 대상이다. 추석을 앞두고 직원 상여금 등 각종 임금, 원부자재 대금 등의 지출이 집중되는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 활력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차그룹은 1차 협력사에도 2 ·3차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도록 권고했다. 이를 통해 2 ·3차 협력사까지 재정 관리의 불확실성을 낮추고, 조기 지급의 실질적 효과가 협력망 전반으로 확산하도록 선순환을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설, 추
2026-09-09 08: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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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 기업동행상 수상…도시 녹화 공로 인정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포르쉐코리아는 서울 동대문구 장평근린공원에 조성한 ‘빌리브 인 드림-파크’ 빗물정원이 도시 녹화 및 생물 다양성 증진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6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 기업동행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은 시민 주도형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도시 녹화 및 정원 조성에 이바지한 시민·단체·기업의 우수 사례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총 23개의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지난 7일 서울특별시청 본관에서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번 수상은 포르쉐코리아가 ‘빌리브 인 드림-파크’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조성한 빗물정원이 생활권 그린인프라로서 도시 생태 환경 개선과 생물 다양성 증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2024년 11월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노후화된 장평근린공원 일대를 재정비해 약 400㎡ 규모의 빗물정원을 조성했다. 자생종 중심의 식재와 빗물이 자연스럽게 머물고 순환할 수 있는 계류형 구조를 적용해 다양한 동식
2026-09-09 08: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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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판토스, 신선란 항공수송 프로젝트 성료…“고객·시장 니즈 적극 대응”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가 전세기를 동원해 미국산, 태국산 신선란을 국내로 들여오는 대규모 항공수송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한 정부 대책에 따른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통해 해외 신선란 수입∙공급을 확대함으로써 조류인플루엔자(AI) 영향 등 수급 불안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LX판토스는 미국 LA 국제공항발 보잉747 전세 화물기 2편에 신선란 150톤을 싣고 지난 4일 인천국제공항에 하역, 화물 인도를 완료했다. 회사는 이날 운송을 포함해 지난 6월 중순부터 총 10회차에 걸쳐 전세기를 투입, 미국과 태국 현지 농장에서 출하된 신선란을 국내로 운송했다. 총 물량은 1120만 개, 무게로는 약 800톤에 달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관건은 신선화물의 특성을 고려한 운송 간 신속성과 신선도 유지였다. LX판토스는 미국과 태국 현지 운영 역량을 활용해 최적의 물
2026-09-09 07: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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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에 구호물자 지원…“사회적 역할 앞장”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한진그룹은 그룹의 창업 이념인 ‘수송보국(輸送報國)’을 실천하고, 수송과 물류를 통해 세상을 연결하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및 정부 구호물자 수송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대한항공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KE695편으로 손수 마련한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이 지원하는 구호물품은 ‘한진제주퓨어워터’ 생수 1000박스(1.5ℓx12PET병)와 담요 1000장이다. 생수와 담요는 8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운송된다. 현지 피해 지역은 대홍수로 인한 인프라 붕괴로 식수가 매우 부족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구호물품은 네팔 정부를 통해 현지 이재민들에게는 물론 병원, 구조 현장 등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일에는 한진그룹 소속인 대한항공과 한진이 그룹사 간 시너지를 발휘해 우리 정부의 구호물자를 긴급 수송했다. 정부 구호물자는 약 10.
2026-09-08 15: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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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활용까지…WHE 2026서 글로벌 수소 기업 한자리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World Hydrogen Expo·WHE) 조직위원회가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아시아권 최대 규모의 수소 행사 ‘WHE 2026’에 참가하는 국내외 수소 기업을 8일 공개했다. 참가 기업들은 제2전시장(7·8홀)에 부스를 마련하고 ▷수소 생산(수전해, 탄소포집, 신재생에너지 등) ▷수소 저장·운송(수소충전소, 수소탱크, 액화·기체, 파이프라인, 운송, 안전 등) ▷수소 활용(모빌리티, 연료전지, 서비스, 철강, 화학 등) 분야의 미래 수소 기술을 전시한다. 먼저 국내 기업 중에는 현대자동차그룹과 코오롱그룹이 참가한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 수소 생산부터 활용, 생태계 구축에 이르는 통합 수소 비즈니스 비전을 선보인다. 메가와트(MW)급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 기술과 W2H(Waste-to-Hydrogen) 자원순환 수소생산 사업모델을 통해 수소
2026-09-08 14: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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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노사, 2026년 임단협 조인식 진행…“실적 개선에 역량 집중”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르노코리아는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상(이하 임단협)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르노코리아 노사는 지난 4월 상견례 이래 총 15차례 교섭으로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고, 이후 8월 26일 진행한 사원총회에서 과반 이상 찬성을 얻어 2026년 임단협을 매듭 지었다. 임단협 타결 이후 르노코리아는 실적 향상은 물론, 신규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내수 시장에서 고객의 차량 만족도를 더욱 올리기 위해 9월 들어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 업계 최고 수준인 최대 7년/14만㎞의 보증연장을 무상 제공하는 것은 물론 그랑 콜레오스 에뚜알과 같은 새로운 한정판 모델도 함께 선보였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앞서 지난 6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기술·스타트업 행사 ‘넥스트라이즈 2026’에 대규모 기업 부스를 마련하고 미래 모빌리티 혁
2026-09-08 14:3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