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차세대 전투기 J-20이 시험 비행을 하고 있다. 중국 청두항공기공업이 개발 중인 J-20은 트윈 엔진을 탑재한 스텔스 전투기다.동체 길이는 20.3m, 주익 폭은 12.88m, 동체 높이는 4.45m가량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최대 무장 중량은 11t, 최대 속도는 마하 2.5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항속 거리는 5000㎞, 작전 반경은 2000㎞ 정도로 남중국해를 커버할 수 있다. 카나드-델타익 설계로 기동성 역시 뛰어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 2011년 첫 비행을 마친 이 전투기는 오는 2017년부터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