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이 차세대 주력 전투기로 삼은 F-35 전투기<사진>를 향후 5년에 걸쳐 최대 100대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은 올해 4월부터 5년에 걸쳐 28기를 도입하는 등 모두 42대의 F-35를 사들이기로 계획한 상태다. 하지만 중국 항공기가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를 침범하면 긴급 발진 등의 대응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F-35 추가 도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은 주력 기종인 F-15 외에도 F-4 약 60대, F-2 약 90대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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