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제13회 대한민국 SNS대상 2023'에서 관광 부문 최고상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대구시와 문예진흥원 관광본부는 'VISIT DAEGU'라는 슬로건 하에 국문 채널 4개와 4개어권(영문, 일문, 중문번체, 중문간체) 8개 채널, 총 12개의 타겟별 맞춤형 SNS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상 시상은 점차 다양해지고 공격적인 SNS 마케팅 경쟁 속에서 대구관광이 디지털 트렌드에 맞춰 발 빠르고 지속적으로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고 효과적으로 확산하였는지 증명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SNS, 뉴미디어를 통한 다양한 콘텐츠 기획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다가가는 최고의 관광 SNS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