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관광개발-지역기업 협력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충북 청주의 트래킹 명소인 옥화구곡 관광길에서, 트래킹뿐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의 ‘여름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한국철도공사 자회사가 지역기업과 협력해 만들어 눈길을 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청주지역 수상레저 전문업체와 함께 7일부터 16일까지 청주 옥화구곡 관광길의 청석굴 수변공원 달천변에서 ‘청석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인명구조 자격증을 가진 안전관리요원 6명을 배치해 카약을 처음 접하는 학생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래프팅·안전교육 등을 한다.
아울러, 코레일관광개발은 여름 액티비티를 포함한 관광상품도 함께 출시한다. 옥화구곡 관광길과 연계한 전자스탬프 투어, 10월에 열릴 옥화구곡 트레일 대회 등 관광콘텐츠를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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