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일까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서 신청

30팀 선정해 9~11월 대면교육 실시…교육비 무료

서울 중랑구는 사회적경제 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청년 창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는 사회적경제 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청년 창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랑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사회적경제 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청년 창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은 9~11월 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대면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내용은 사회적경제 창업의 이해, 사업 아이템 발굴, 정부 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작성 등이 중심이 되는 기초창업 교육이다.

수강생 중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팀에게는 중간평가에 따라 ‘기본창업 교육 대상자’로 선발한다. 기본창업 교육 대상자로 선정되면 비즈니스 모델 수립 및 사업구체화 지원, 일대일 컨설팅, 시범사업비 지원 등을 통해 실전 역량을 키울 수 있게 돕는다.

교육 종반부에는 모의창업대회, 사회적경제 소셜포럼 등을 개최해 사회적경제기업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출석률 80% 이상에게만 수료증을 발급한다.

구는 교육 이후에도 지역의 다양한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 창업지원 공모사업 참여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후속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참가 대상자는 창업희망 청년, 신중년, 사회적경제기업 전환 희망 단체나 법인 등을 대상으로 최대 30팀을 모집한다. 신청은 9월1일까지 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에 관심 있는 구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